지난해 결핵 신환자 3만9545명...폐결핵 78.6% 최다
- 최은택
- 2013-09-01 1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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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2012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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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3만9545명이 지난해 신환자로 신고됐다. 병변위치별로는 폐결핵이, 연령대는 80세 이상이 가장 많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2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를 발간했다.
1일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결핵신환자는 3만9545명이었다. 남자가 만2705명으로 여자 1만6840명보다 1.3배 더 많았다. 연령대는 80세 이상이 3636명, 70~74세 3394명, 75~79세 3263명 순으로 65세 이상이 전체의 3.4%를 차지했다. 생산연령층인 20~40대는 1만6033명(40.5%)이었다.
병변위취별로는 폐결핵이 3만1075명(78.6%)으로 가장 많았다, 폐외결핵은 8470명(21.4%), 타인에게 전염성이 있는 객담도말 양성환자는 1만2137명이었다.
신고기관은 민간의료기관과 보건소가 각각 3만5766명(90.4%), 3779명(9.6%)을 신고했다.
또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피신을 포함하는 2개 이상의 항결핵약제 내성으로 신고된 다제내성 결핵은 1212명, 같은 약제에 내성이면서 한 가지 이상의 퀴놀론계 약제와 3가지 주사제 중 한 가지 이상의 약제에 내성인 광범위내성 결핵은 22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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