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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최은택
  • 2013-09-04 10:06:49
  • 복지부, 6240억원 규모 R&D 비용

복건복지부는 창조경제 핵심인프라가 될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R&D)이 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조사는 국가재정법(제38조)에 따라 총 사업비가 3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기획재정부가 미리 사업의 기술적, 정책적, 경제적 타당성을 조사해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번 분석 대상은 총 사업비 1조2220억원(정부:9425억원, 민간:2795억원) 중 약 50%에 해당하는 10년간 6240억원(정부: 4712억5000만원, 민간:1527억5000만원)의 1차 지원 사업이었다. 보건의료기술 산업화와 의료서비스 고도화 분야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결과, 경제적 타당성(B/C) 1.029, 사업타당성 종합평가(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0.503으로 측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지정된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위한 정부 R&D 투자가 가능해졌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삼성서울병원 등 총 10개의 의료기관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연구중심병원이 임상현장 중심의 기초-중개임상-실용화 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새로운 글로벌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기반이 되는 국가 신성장동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방형 R&D 플랫폼을 구축해 협소한 국내시장을 탈피하고, 신성장동력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아이디어-기술 실현의 중심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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