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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보건소와 복약안내문 활성화 방안 논의

  • 김지은
  • 2013-09-05 09:36:21
  • 요약
  • 광진구 보건소와 간담회 가져…자율지도 점검 시행 결과 보고도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4일 광진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복약안내문 제공 활성화와 약국 자율지도 점검 시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소 전영희 의약무팀장은 "향후 더 많은 약국에서 복약안내문 서비스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한다"며 "복약안내문 서비스 개선방안 마련과 홍보방법에 대해 약사회와 협의하고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영희 회장은 "복약안내문을 통해 약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 환자의 알권리가 보장되는 점에는 동감하고 있다"며 "약국에서 추가 비용과 효율성 등을 고려해 효과적인 방법으로 복약지도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이날 약국 복약지도 중요성과 복약안내문 제공에 대해 오는 29일 열리는 '건강서울 2013 & 8211;약사와 함께' 행사에서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 하반기 시행 예정인 약국 자율지도 점검에 대해 중점 점검사항 및 점검결과에 대한 보건소 보고와 약사회에 보관 중인 가정내 불용폐의약품 폐기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희 회장과 김경훈 부회장, 김영숙 약국이사가 참석했고 보건소에서는 전영희 의약무팀장과 곽민정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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