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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외래환자 보건소 98명…의원은 59명

  • 최은택
  • 2013-09-06 12:29:05
  • 의원 점유율 56.6%…근골격계·결합조직 질환 최다

[보건사회연구원, 2012년도 환자조사]

지난해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래환자 100명 중 56명이 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원과 한의원 등을 포함하면 의원급 의료기관 이용자는 76명으로 더 늘어난다.

보건소에서는 한 곳당 하루평균 98명, 의원에서는 59명이 진료받았다. 외래환자 상병은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 질환' 점유율이 가장 높았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가 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2012년도 환자조사'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6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기준일 현재 전국 의료이용환자 수는 337만명 규모였다. 이중 292만여명이 외래로 의료기관을 이용했다.

의료기관별 외래환자 구성비는 의원 5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종합병원 12.1%, 한의원 11.5%, 치과의원 8.4%, 병원 8%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상급종합병원은 4.4%를 차지했다.

기관당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47.1명이었다. 종합병원이 1098명으로 압도적이었는 데, 이중 상급종합병원은 2950명으로 종합병원 평균보다 약 3배 가량 더 이용자가 많았다.

또 병원과 치과병원은 각각 93명과 89명이었고, 한방병원은 72명으로 더 적었다. 의원급은 의원 59명, 치과의원 16명, 한의원 27명 등으로 분포했다.

공공의료기관은 보건의료원 165명, 보건소 98명, 보건지소 14명, 보건진료소 11명 등으로 조사됐다.

거주지별 의료이용 행태를 보면, 제주(15.9%)와 광주(14.3%), 서울(13.6%), 부산(13%), 경기(12.5%), 경북(12.5%) 등은 상대적으로 종합병원 이용비율이 높았다.

반면 대전(81.6%), 인천(80%) 지역은 1차 의료기관 이용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병별로는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 질환' 외래환자가 20%로 점유율이 가장 높았다.

여기다 호흡기계통 질환( 17.5%), 소화계통 질환(13.6%)을 합하면 3개 질환이 전체 외래환자의 절반이상인 51.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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