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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이 2030년 병원 패러다임을 바꾼다"

  • 최은택
  • 2013-09-11 09:21:40
  • 복지부, 미래의료원정대 출범...의료기술 강국도약 도전

2030년 미래의료를 실현할 의료기술발굴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100세 건강시대를 이끄는 미래의료기술 전략' 작성이 그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전문가, 미래예측, 법·제도, 사회경제, 융합기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미래의료 원정대'를 11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의료기술은 미래사회를 전망할 때 빠지지 않는 중요한 기술 분야로 국내외 유수 기관을 통한 미래 의료기술 예측이 활발한 상황이다.

그러나 단편적이고 나열식인 기술 예측은 이런 기술이 의료 현장을 어떻게 바꾸게 되는 지, 실제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 패턴을 바꾸는 것이 가능할 지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의료기술은 사람에게 적용하는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기술 자체 보다는 기술이 적용되는 현장을 고려하는 것이 글로벌 경쟁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다.

복지부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나리오 기법'과 '집단 지성 활용'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2030년 기술을 통해 국민의 건강이 구현되는 모습'을 그려내고, 현실화 방안을 모색할 R&D 도전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미래의료 원정대'는 다양한 지식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거시적이고 창조적인 미래의료 청사진이 도출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총 21인의 총괄위원회(위원장 박영일 이화여대 대학원 교수)와 10인의 자문위원회, 각 10인 내외의 7개 분과로 구성된다.

논의성과는 분과별로 미래의료 이슈를 도출한 후 이슈별 '미래의료 시나리오'로 제작돼 이를 근거로 R&D 도전과제와 종합적 미래상을 작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미래의료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미래의료기술 전략' 작성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진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미래에 우리나라 국민이 세계에서 가장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는 모습을 기대한다. 세계 의료시장을 주도할 핵심 의료기술이 R&D를 통해 개발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지식과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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