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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내달 12일 '청년약사의 밤' 행사

  • 강신국
  • 2013-09-11 10:32:45
  • 요약
  • 9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 확정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10월12일 청년약사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9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청년약사의 밤' 행사를 내달 12일 인터불고엑스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기로 하고 행사 세부내용을 논의했다.

행사 1부는 양명모 회장의 대회사,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되며 지역 약대학장과 약대생 대표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는 원희목 이화여대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원장의 기조연설과 청년약사 발언대에는 김성진 약준모회장, 싱싱약국 김성일 약사, 밝은미소약국 배현 약사, 동물약국 임진형 약사가 참가한다.

3부는 개국 약사들로 구성된 음악밴드인 약밴과 함께하는 청년약사의밤-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된다.

시약사회는 보고사항을 통해 심야 365약국이 8월부터 정식으로 대구시 지원을 받도록 등록이 됐다며 운영위원회 명칭을 심야 365약국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심야 365)약국 운영위원회로 변경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추석연휴 당번약국 명단 입력, 의약품 소량포장 단위 공급제도 관련 설문조사, 학술제 논문 참여, 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등을 보고하고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폐쇄적으로 운영되던 홈페이지를 개편해 로그인 없이도 메뉴를 열람, 약사회 현안에 대한 정보가 공유될 수 있는 개방형 홈페이지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명모 회장은 회의에 앞서 "청구불일치와 관련해 지역의 일부 약국들이 현지확인 대상이 돼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절차가 진행중"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양 회장은 "10월 12일 개최 예정인 '청년약사의 밤' 행사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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