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동·포항의료원, EMR 지원기관 선정
- 김정주
- 2013-09-12 20:16: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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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선정, 기관당 6억6천만원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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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의료원 정보화지원(EMR) 사업 대상기관에 대구와 안동, 포항의료원 3곳이 선정됐다.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회장 조승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이들 의료원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기관당 6억6000만원씩 총 19억80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정부 지원에 따라 내년 4월까지 EMR(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현재까지 EMR 시스템을 도입한 지방의료원은 서울을 비롯해 부산, 인천, 군산의료원 4개소다. 추후 대구, 포항, 안동의료원까지 포함하면 아직 7곳에 불과하다.
지방의료원엽합회는 내년 정부 예산안으로 16개소 구축 예산 52억1000만원이 올려져 있는 상태로, 지방의료원의 EMR 예산 확보가 시급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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