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조작 혐의 소식에 장 약세 출발
- 이탁순
- 2013-09-16 1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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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회장 시세조종 혐의 보도...추석 이후 최종결론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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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16일 오전 9시 54분 기준으로 4만7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대비 3300원(-6.52%) 내려간 수치다.
이날 한 언론은 금융위원회가 시장조사심의윈원회를 열어 금융감독원의 셀트리온 불공정거래 조사 결과 등을 심의한 결과 서 회장과 일부 주주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고, 시세조종 혐의가 있다고 잠정 결론졌다고 보도했다.
서 회장의 혐의에 대한 최종결론은 추석 이후 열리는 증권선물위원회에서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증권선물위원회에서도 똑같은 결론이 나오면 금융당국은 서 회장을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한편 서 회장은 지난 4월 기자회견을 열어 공매도 세력의 주가조작에 대한 금융당국 대처를 비판하며, 자신의 최대주주 지분을 매각한다고 발표해 논란을 낳았다.
금융당국은 이후 셀트리온과 관련된 불법 공매도 거래뿐만 아니라 서 회장의 주가조작 내용도 조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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