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PEET 경쟁률 8.5대 1…화학 전공자 최다 응시
- 이혜경
- 2013-09-25 0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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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4330명 응시…경쟁률, 4년새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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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PEET) 채점결과 모집정원 대비 8.5: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PEET가 처음 시행된 2011년부터 4년째 응시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경쟁률 또한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PEET 응시인원은 작년 대비 1188명(9.0%) 증가한 수치로 성비는 남자 35.6%, 여자 64.4%로 작년과 비슷하게 여성응시자가 강세를 보였다.
응시자 중 졸업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학력별 응시자 현황을 살펴보면 2학년 1학기 이하 응시자가 18.1%, 2학년 2학기 이상~4학년 2학기 이하 응시자가 59.6%로 나타났다.
졸업생 응시자 비율은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의·치·약학 입시전문 교육기관 '프라임MD'는 휴학 및 졸업 유예 등 대학 재학상태에서 시험을 응시 혹은 재수하려는 수험생들이 증가하는게 원인이라고 해석했다.
연령별 응시자는 23세 이상~25세 이하자가 36.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작년 대비 22세 이하자는 감소, 23세~25세는 증가했다.
전공비율은 공대·자연대·농대 관련이 30.6%로 가장 높지만 단일학과로는 화학 전공자가 23%로 가장 높고, 생물 전공자는 소폭이지만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약교협은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이번 채점결과에 이의가 있는 수험생으로부터 이메일로 이의신청을 받아 27일 최종적으로 답안지 확인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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