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뇌졸중 신약개발 도전장…임상 1상 허가
- 최봉영
- 2013-09-28 0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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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공지...'SP-8203' 기존 치료제와 다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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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성분은 기존에 알려져 있는 뇌졸중 치료약물과 다른 구조를 갖고 있어 임상성공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식약처는 신풍제약 'SP-8203'에 대한 임상 1상을 허가했다.
임상은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SP-8203'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평가를 진행하는 내용이 골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임상 결과 일과성허혈 뇌졸중 모델에서 뇌졸중 발병 후 12시간 이후에 투여해도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였다.
또 투약 후 세포의 사멸을 막을 뿐 아니라 발병 후 나타나는 운동장애나 인지능 장애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다른 후보물질에 비해 발병 후 투약 시간이 길어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추후 임상이 성공할 경우 업체는 글로벌 신약으로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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