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진 장관 사표 수리…오늘 이임식 갖기로
- 최은택
- 2013-09-30 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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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브리핑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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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진영 복지부장관의 사표를 전격 수리했다. 진 장관이 지난 27일 사퇴입장을 공식 표명한 뒤 사흘만에 나온 조치다.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은 30일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이) 진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에 앞서 정홍원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공개 입장문을 통해 진 장관의 독단적 행태를 강력 비판하고,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진 장관 이임식은 오늘(20일) 오후 6시30분 복지부에서 열린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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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진 장관에 유감…사표 수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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