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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진료비 매출 감소세 지속…소청과 6%대 '뚝'

  • 김정주
  • 2013-10-16 12:27:49
  • 심평원 진료비통계지표…ENT·산부인과도 고전

[2013년 상반기 개원가 급여매출 동향]

의원급 경영악화가 상반기 내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청소년과의 급여 매출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안과와 이비인후과(ENT)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또 전반적인 의원 월평균 급여 매출 또한 0.4% 줄어 외래처방 감소 경향이 포착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2013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의원급 의료기관 월 평균 급여 매출 추이와 10대 표시과목별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먼저 1분기 의원급 의료기관이 청구한 요양급여비용은 총 5조3639억원으로, 전년대비 0.2% 늘었다. 이 중 입원 급여비는 6540억원으로 2.7% 줄어들었고, 외래 급여비는 4조7099억원 수준으로 0.6% 증가했다.

이를 토대로 월 평균 급여 매출을 산출한 결과 기관당 3287만원으로 집계됐다. 2012년 상반기와 비교해 0.4% 줄어든 수치다.

10대 표시과목별 원외처방 현황을 살펴보면 상반기 하루 평균 환자 수는 내과 80명, 외과 46명, 정형외과 101명, 소아청소년과 89명 수준이었다.

또 이비인후과 102명, 산부인과 40명, 피부과 46명 등으로 분포했다.

환자들의 방문은 곧바로 급여 매출에 반영됐다. 내과는 기관당 월 평균 3892만원의 급여 매출을 기록했고, 외과와 정형외과는 각각 3710만원, 6025만원을 기록했다.

내과와 외과는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 정형외과는 3% 가량 급여매출이 증가했다.

급여 청구가 비교적 적은 피부과도 1918만원으로 4.1% 늘었다.

반면 소아청소년과는 2712만원으로 같은 기간 6.07% 감소했다.

또 안과는 월 평균 5279만원을 기록해 3.6%, ENT는 3785만원의 월 평균 급여 매출을 올려 0.86% 급여매출이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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