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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들의 삶·도전·인생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 강신국
  • 2013-10-15 06:24:53
  • 요약
  • 36차 전국여약사대회 '강연 36.5도' 연자 확정

오는 26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36차 전국여약사대회 하이라이트 행사인 '강연 36.5도'에서 여약사들의 삶, 도전, 인생이야기를 들려줄 여약사 3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는 제36차 전국여약사대회 '강연 36.5도'의 연자 3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인공은 강원도 원주 우영순 약사, 경기도 시흥시 안화영 약사, 서울 성북구 이미선 약사.

먼저 우영순 약사는 '도전과 인내'라는 제목으로 암투병을 극복하면서 덤으로 사는 인생의 즐거움과 이웃에서 투병하고 있는 환자에 대한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약사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미선 약사는 '약사 이미선'을 제목으로 집창촌에서 마음을 고치고 나누는 약사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발표한다.

안화영 약사는 '약사로 살기'를 주제로 어머니의 투병과 자신의 아픔을 통해 진정한 이웃의 건강지킴이로 설 수 있었던 약사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강연자 선정에 대해 김순례 부회장은 "오디션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마음을 나누고 힐링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줬지만 대회 여건상 모두를 강연자로 모실 수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김 부회장은 "강연자 세분이 들려줄 이야기를 통해 진솔한 감동 그리고 약사로서 자긍심을 여약사대회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자는 사전 서류심사와 지난 11일에 있었던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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