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원희목 전 의원 초청 리더십 강연
- 강신국
- 2013-10-17 18:08: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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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전 의원 "약국 차별화로 약 없는 드럭스토어와 차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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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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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15일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각구 분회장 등을 대상으로 이대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희목 전 의원을 초빙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원 전 의원은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멀리 봐야 하고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며 "나를 넘어서는 변화를 스스로 해내지 않으면 나를 넘어오는 변화에 밀려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원 전 의원은 ▲전문성과 다양성을 접목한 정보의 패키지화, 차별화된 건강관련 시장 확대에 따른 약 없는 드럭스토어와의 차별화를 이끌어 내야하며 ▲약사 약국이 고객에게 꼭 필요한 사람·장소라는 인식을 국민들에게 확산시킬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5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초청해 '대한민국 보건정책 과제와 약사의 역할 및 비전'에 대한 강연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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