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의 날, 숙녀가 된 딸과 산부인과 방문하세요"
- 이혜경
- 2013-10-18 17:1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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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의사회, 20일 초경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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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가 2010년 선포한 '초경의 날'이 20일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초경의 날은 그동안 여성들의 은밀한 이야기로만 여겨지던 초경 및 성장기 생리 현상을 공론화하고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초경 연령은 11.98세로 어머니 세대의 평균 초경연령이 14.41세로부터 점점 빨라지고 있다.
박노준 회장은 "초경은 여성으로서의 건강에 대한 교육과 건강 관리가 동시에 시작되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학모가의 월경지식 및 태도가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크다는 점을 인식하고, 학부모 건강강좌 참여 등 공교육과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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