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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중앙병원, 제주 첫 영리병원과 응급체계구축 MOU

  • 이혜경
  • 2013-10-20 20:08:14
  • 요약
  • CSC 법인과 진료 네트워크 체계 구축

S-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은 18일 국내 첫 투자개방형 영리병원인 싼얼병원 한국법인 (주)CSC(china shaner cell health group: 대표이사 책가화)와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중앙병원과 CSC는 상호 발전 및 우호협력을 위해 해외환자 유치 및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진료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기술 교류는 물론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 및 지원에 대한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CSC는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 인근에 지상 4층~지하 2층 4개 진료과목 48개 병상 규모의 국내 첫 투자개방형 영리병원으로 휴양서비스와 연계한 의료서비스를 구축하고 맞춤형 의료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SC병원은 성형수술·피부미용·건강검진이 주 진료과목으로 48개 병상의 소형병원인 점을 감안해 응급환자 발생시 S-중앙병원과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S-중앙병원 김준희 부원장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이 보다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상호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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