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병원경영학술대회 내달 13일 개최
- 이혜경
- 2013-10-20 20:17: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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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0개국 3000여명의 병원관계자들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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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병원경영 국제학술대회 '2013 Korea Healthcare Congress(KHC)'가 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전 세계 10여개국가에서 12명의 병원경영 관련 석학들을 비롯한 국내외 보건의료계 관계자 및 병원경영 관리자 3000여명이 KHC가 열리는 서울로 집결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KHC는 신뢰와 근거중심 경영을 주제로 미래 병원경영의 모습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병원 혁신에 대한 논의가 지속된다.
세계적인 혁신병원을 이끌고 있는 대표들인 인도 아폴로병원그룹 쌍기따 레디 대표, 미국 가이징거 병원그룹 알프레드 카젤 최고의료책임자, 독일 하노버의과대학 앙드레아 테클렌부르크 부원장, 일본 성누가병원 츠쿠야 원장 등을 통해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대목동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인제대해운대백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의 혁신 사례도 분과발표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캐나다 필립하센 전 이스쿠아 대표는 15일 2번째 주제발표에서 '환자안전을 통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가는 길'을 소개한다.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 루스 패닝 교수, 미국 버클리대학교 칼린 로버츠 교수가 환자안전과 신뢰받는 병원의 최신 이론과 세계적인 경향을 전달한다.
영국 옥스퍼드대학병원 조나단 마이클 최고책임자는 강연을 통해 의료서비스 혁신과 개혁을 중심으로 신뢰받는 병원이 무엇인지를 전달한다.
중소병원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일환으로 중소병원장을 위한 미니 MBA를 개최하며, 경영의 중장기 비전 수립, 실행전략, 조직문화 등 중소병원 경영 혁신을 위한 방법을 삼정 KPMG 김형진 상무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나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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