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나눔리더스 클럽 가입…관내 취약계층 지원
- 김지은
- 2024-07-29 14: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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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리더스 클럽이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기부 모임, 단체이며, 3년 내 1000만원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시약사회가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인천 지역 취약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소외계층 교육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약사회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회원 약사들이 착한약국, 나눔리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1900백만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조상일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건강을 도우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약사회 조상일 회장, 나지희 사무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박용훈 사무처장, 이범열 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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