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 강자 '종근당·CJ·일동'…ARB 제네릭 '올 커버'
- 가인호
- 2013-10-22 0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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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미누보·엑스원 등 복합제 경쟁도 관심...종근당, 실적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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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ARB제제에 대한 마케팅 노하우를 살려 상반기 발매한 ARB 복합제 '텔미누보'를 월 처방 1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블록버스터를 예약했다.
트윈스타 등 동일계열 리딩품목 등이 긴장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종근당은 이같은 영업 기반을 활용하며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고혈압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신약을 제외한 ARB시장에서는 종근당 대항마로 CJ제일제당과 일동제약이 경쟁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두기업은 특허가 풀린 ARB 6개 성분중 무려 5개 품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최고 격전지인 '엑스포지 제네릭' 시장에서 엑스원에 대한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CJ가 일동제약 등을 경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신풍제약 등도 ARB제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로 꼽힌다. 하지만 실적 에선 종근당, CJ, 일동제약 등에 뒤진다.

2008년 특허가 풀린 로살탄(코자)을 시작으로 칸데살탄(아타칸, 2009년), 이베살탄(아프로벨 2011년), 발사르탄(디오반, 2011년)에 이어 올해 텔미살탄(미카르디스)과 올메살탄(올메텍) 등 대형신약들의 특허가 줄줄이 해제됐다.
이들 ARB신약들은 대부분 수백억대 실적을 올렸던 대형품목이라는 점에서 국내사들의 제네릭 개발과 시장경쟁은 당연할 수 밖에 없었다는 반응이다.
이중 종근당은 6개 제제에 대한 제네릭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국내제약사 중 특허가 풀린 ARB제제를 모두 갖고 있는 업체는 종근당과 신풍제약 뿐이다.
종근당은 ARB제제 제네릭군 실적이 월 40억원대 처방을 기록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대략 5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칸데살탄을 제외한 모든 ARB제제를 보유하고 있는 CJ가 종근당과 경쟁할 수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그러나 CJ는 현재까지 종근당 실적의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경쟁은 올 하반기부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CJ가 엑스포지 제네릭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CJ측은 암로디핀+발사르탄 복합제인 '엑스원'을 3년내 3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세워놨다.
종근당 '텔미누보'(텔미살탄 복합제), CJ '엑스원'(발사르탄 복합제)은 내년 CCB+ARB 복합제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품목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종근당과 CJ의 복합제 경쟁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엑스포지 복합제 시장은 일동제약과 안국약품의 행보도 주목된다. 로살탄(코자) 이후 가장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지만 영업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이들 기업의 선전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종근당, 씨제이, 일동제약, 신풍제약을 포함해 중견제약사 중에는 경동제약이 특허가 풀린 ARB 제제 제네릭군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제약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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