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사랑나눔 바자회…오는 24~25일
- 김정주
- 2013-10-22 17:36: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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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금, 의료소외계층 위해 사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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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척추 전문 나누리병원(장일태 이사장)은 오는 24~25일 양 일 간 이 병원 하늘정원에서 '2013 나눔 바자회'를 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바자회에는 의료진을 포함한 직원들이 기증한 옷과 책,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이와 함께 직원 부모님이 농사를 지어 수확한 여주 쌀과 강화호박고구마 등 특산물 코너도 마련될 예정이다.
장일태 이사장은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바자회를 개최한다"며 "나눔을 설림이념으로 하는 병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나눔바자회를 개최해 공개적으로 수익금을 전달해 투명한 운용을 지켜오고 있다.
이번 수익금 역시 척추관절 무료사업인 사랑나누리 기금과 강남 지역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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