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매출 증가와 비용 절감 영향 3분기 실적 개선
- 윤현세
- 2013-10-24 07: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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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5종 신약 출시 전망.. 매출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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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우울증, 당뇨병 및 항암제의 매출 증가와 비용 절감 영향으로 예상보다 높은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릴리의 3분기 이익은 12억불, 주당 1.11불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억불, 주당 1.18불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릴리의 매출은 6% 증가한 57억8000만불로 분석가들의 전망치인 57억6000만불보다 약간 더 높았다.
릴리는 5종의 신약이 출시 될 2014년에는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약물의 특허권 만료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릴리는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7월에는 모든 직원들의 임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릴리는 2014년에 4종의 당뇨병 약물의 승인이 내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매출이 다시 200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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