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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경쟁 영향 극복, BMS 3분기 매출 9% 증가

  • 윤현세
  • 2013-10-24 07:22:31
  • 항암제-류마티스 약물, 매출 두자릿수 증가

BMS는 항암제와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의 매출 증가로 3분기 실적이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BMS의 3분기 매출은 9%의 증가한 40억7000만불로 분석가들의 전망치인 40억불보다 약간 더 높았다. 특히 ‘플라빅스(Plavix)'의 특허권 만료 이후 5분기 만에 BMS의 매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흑색종 치료제인 ‘예보이(Yervoy)'의 매출이 33% 증가한 2억3800만불을 기록했으며 백혈병 약물인 ’스프라이셀(Sprycel)'의 매출 역시 20% 증가한 3억 1600만불이었다.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인 ‘오렌시아(Orencia)'의 매출은 3억 7500만불로 22% 증가했다.

혈전억제제인 ‘엘리퀴스(Eliquis)'는 매출이 서저히 증가해 3분기 매출이 4100만불을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엘리퀴스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BMS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뇨병 약물인 '온글리자(Onglyza)'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2억1100만불로 나타났다.

BMS의 순이익은 6억9200만불, 주당 42센트로 지난해 7억1100만불, 주당 43센트보다는 낮았다.

한편 분석가들은 BMS의 가장 유력한 거대 품목 후보로 니볼루맵(nivolumab)을 꼽았다. 니볼루맵은 신체 면역계를 촉진해 암에 대항하는 약물로 현재 폐암 환자에 대한 후기 임상이 진행 중이다. 분석가들은 니볼루맵이 승인될 경우 2023년까지 109억불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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