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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보건대학원, 100세 시대 보건의료 해부

  • 이탁순
  • 2013-10-24 08:30:18
  • 23일 보건의료 정책포럼 개최…의료비 상승 해법 논의

박호영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단법인 한국보건정보정책연구원이 주최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H.P.M총동문회(회장 박호영)가 주관한 '2013 100세 시대 보건의료 정책포럼'이 23일 서울대병원 함춘회관에서 개최됐다.

박호영 회장은 "한보연 정책포럼에서 우리나라 노인요양보장제도 도입 방안이란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 바 있다"며 "오늘은 그 연장선이다. 우리나라가 국가 사회적 주요과제로 직면하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대책의 한 획을 긋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에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권순만 원장이 '고령 사회를 위한 보건의료 및 요양제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권 원장은 "장기요양은 사회적 서비스이므로 별도의 제도를 통해 장기요양이 의료화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며 "다만 의료와 요양간 효과적 조합과 협력이 필요한데 두 제도가 별도의 보험으로 운영되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박윤형 교수가 좌장을 맡고 순천향대 김용하 교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원장 등이 토론발표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박용현 실장은 향후 노인의료정책 추진방향에 있어 20년까지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를 세계 최고수준으로의 목표를 잡고 ▲예방 중심의 정책 관점 강화 ▲건강 형평성 확보 ▲노인보건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노린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포럼에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권순만 원장, 박상돈 H.P.M명예회장, 전혜숙 전 의원, 대한보건협회 임국환 회장, 대한약사회 유수현 정책기획단, 국민대 보건대학원 장근철 교수를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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