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양주시에 고대병원 들어선다
- 이혜경
- 2013-10-27 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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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와 병원설립 MOU…"의료취약지역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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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은 지난 25일 양주시(시장 현삼식)와 양주병원을 설립 MOU를 체결했다.
고대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지구내 약 2만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해 선진화된 첨단 의료시설과 설비를 단계적으로 투자, 건립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10월 현재 인구 20만의 중소도시로서 신도시(회천지구, 옥정지구)개발사업 등이 완료되면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날 예정이다.
고대는 " 하지만 의료기반이 매우 취약하여 종합병원이나 3차 의료기관이 전무한 상태"라며 "양주시민의 2/3이상이 서울 등 외부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도 제공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로 양주병원 설립은 영주 뿐 아니라 인근 동두천, 연천, 포천 등 경기북부지역의 의료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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