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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3분기 1513억원…전년 동기 대비 4.7%↓

  • 이탁순
  • 2013-10-28 16:30:44
  •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증가한 146억원

동아ST는 올해 3분기 매출이 151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46억원을 달성, 지난 2분기에 비해 43.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주요제품의 경쟁심화 및 영업환경 악하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지만, 판관비가 감소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앞으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문별 실적을 보면 ETC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992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제품인 스티렌, 자이데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6%, 16.7% 하락한 157억원, 26억원으로 고전했다. 다만 모티리톤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54억원으로 선전했다.

해외사업부의 성장은 긍정적인 요소다. 해외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295억원을 기록했다. 그로트로핀이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74억원을 기록했고, 박카스 73억원, 크로세린 41억원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브라질에서 성장호르몬이, 캄보디아에서는 박카스의 지속적인 성장이 눈에 띈다. 결핵제제 크로세린 WHO에 신규 수출됐다.

의료기기 진단 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한 15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요 제품 경쟁심화 및 영업환경 악화로 인해 상반기 국내영업은 고전했으나 하반기 네노마, 부티리스 등 다양한 신제품의 매출 확대를 통해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2014년 수퍼항생제의 허가와 더불어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등 국내 임상 3상 완료에 따른 신제품 발매로 중장기적으로 동아ST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제약은 박카스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535억원을 기록했고, 판피린, 가그린 등 OTC 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38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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