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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림 의원 "지방의료원 23곳 정규직 의사 전무"

  • 최은택
  • 2013-11-01 09:56:14
  • 불안전한 신분 의료서비스 연속성 저해 우려

지방의료원 10곳 중 7곳에 정규직 의사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1일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의원에 따르면 전체 33개 지방의료원 중 정규직으로만 의사를 채용한 곳은 3곳에 불과했다. 또 정규직과 계약직을 동시에 채용한 곳은 7곳, 계약직으로만 채용한 곳은 23곳이었다.

정규직 '최장 근무년수'는 서울의료원 27년, 안동의료원 24년 3개월, 수원의료원 19년 10개월 순으로 나타났다. 계약직은 부산의료원 31년, 대구의료원 27년 10개월, 파주의료원 27년 2개월 순이었다. 최장기준으로 보면 정규직과 계약직 간 근무년수는 거의 차이가 없는 셈이다.

반면 '평균 근무년수'는 정규직 8년, 계약직 3년 5개월로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계약직의 경우 평균 근무년수가 2년 미만인 의료원이 7곳으로 나타나 고용 불안전 문제를 드러냈다고 문 의원은 지적했다.

문 의원은 "의사 인력 신분의 불안전은 환자 안전관리 및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저해하게 되고, 지역주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해결과제"라며,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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