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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환자 증가세…고혈압·당뇨 소폭 증감

  • 최은택
  • 2013-11-04 12:24:58
  • 복지부, 국민건강조사...비만·안질환·간질환 유병률 늘어

[복지부,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국내 성인 이상지혈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도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당뇨는 유병률이 줄고 있었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성인남여 3명 중 1명은 비만, 4명 중 1명은 고혈압, 10명 중 1명을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또 이상지혈증과 폐질환은 10명 중 1.4명 꼴이었다. 안질환은 10명 중 4명 이상, 거의 2명 중 1명 꼴로 유병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만30세 이상 성인남여를 대상으로 한 고혈압 유병률은 2008년 26.3%에서 2012년 28.9%로 소폭 증가했다. 반면 당뇨는 같은 기간 9.7%에서 9%로 감소했다.

이상지혈증 유병률 증가세는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고콜레스테롤혈증은 10.9%에서 14.5%로 늘어 5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비만 유병률은 2005년 30% 진입 이후 줄곧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2012년은 32.4%였다.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폐질환(폐쇄성폐질환)은 2005년 15.3%에서 2009년 10.5%까지 줄었다가 2012년 13.7%로 다시 반등했다.

또 만 10세 이상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률로 산출된 간질환은 2008년 3%에서 2012년 4.1%로 증가세가 비교적 컸다.

이밖에 만 10세 이상 빈혈 6.7%, 만 40세 이상 안질환(백내장) 44.2%, 만 50세 이상 골관절염 10.3%, 만 30세 이상 신장질환(만성콩팥병) 3.2%, 만 12세 이상 이비인후과(양측성 난청) 3.5% 등의 유병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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