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튼튼병원 '사랑의 인공관절 무료수술' 봉사
- 김정주
- 2013-11-04 12:18: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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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상위 대상자 이모 씨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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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튼튼병원은 퇴행성 관절염 여성 환자 이모(69세) 씨에게 인공관절 무료수술 봉사를 실시했다.
4일 병원 측에 따르면 이 씨는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지만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인공관절 수술을 받지 못하고 지속되는 통증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기 위해 통증 클리닉에서 치료만 받고 있었다.
그는 차상위 대상자로 월 9만7400원의 기초노령 연금으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까지 함께 앓고 있었다.
사정을 접한 수원시 방문보건센터 방문간호사가 사연을 병원 측에 알리면서 수술이 성사됐다.
수술을 집도한 수원 튼튼병원 김상훈 의무 병원장은 "앞으로도 병원 수익금의 일부를 우리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튼튼병원은 개원이래 꾸준히 수익의 일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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