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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약사와 허심탄회하게 미래를 이야기하다"

  • 김지은
  • 2013-11-04 17:52:48
  • 요약
  • 연대 약대, '약사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학생 포럼

약대생들이 선배 약사들과 허심탄회하게 보건의료와 약사사회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세대 약학대학(학장 안영수)은 4일 연대 국제캠퍼스 진리관에서 '약학도가 고민하는 보건의료와 사람-약사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교육'을 주제로 제1회 학생포럼을 진행했다.

1부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원희목 전 의원이 '변화 그리고 소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소통의 중요성과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학생 5분 스피치 코너에서는 전재홍 학생이 '의약분업의 재조명과 약국의 역할 변화'를, 허가영 양이 '6년제 교육과정, 가고 있는 길과 가야 할 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학생들은 또 영리법인 약국 도입에 대해 찬반을 나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대 약대 양재형 학생회장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항상 고민하는 것이 약사로서 미래를 위해 현재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며 "이에 대해 자문해 줄 수 있는 선배들과의 만남 자리를 통해 약사사회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일에는 학생포럼 2부 행사로 선배 약사들과의 만남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시약사회 조석현 회장이 '약사직능의 미래지향적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제하고 선배 약사들과 약대생들 간 멘토링 및 교류의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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