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봉사단, 노숙인 의료봉사 활동
- 이혜경
- 2013-11-04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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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역서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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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 40여명과 경기도청, 자원봉사자 등 총 60여명이 합동 봉사단을 구성해 진행했다.
봉사단은 200여명의 노숙인에게 진료를 시행하는 한편, 노숙인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사랑의 밥차를 동원해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조인성 단장은 "최근 우리나라의 많은 보건의료인들이 사회공헌과 재능기부의 형태로 사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와의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총괄한 서병로 경기도의사회 부회장은 "경기도의료봉사단은 매년 사회에서 소외된 노숙인들을 위해 무료진료를 경기도 보건의료 직능단체들과 함께 진행해 왔다"며 "겨울철을 대비해 노숙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진료와 사랑의 밥차를 동원하여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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