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심평원, 청구불일치 재발방지책 논의
- 강신국
- 2013-11-06 1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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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확인 마무리 앞두고 개선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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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5일 심평원 수원지원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심평원의 청구불일치 현지확인 작업이 마무리돼 가는 시점에서 이에 대한 평가와 후속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평원 수원지원측은 이번에 진행된 청구 불일치 현지확인 작업을 교훈삼아 약국은 보험청구 등 행전관리업무에 있어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수원지원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약국간 거래 또는 교품, 약국 양도 양수시 의약품의 인수 인계에 있어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역을 서면으로 작성 보관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도약사회는 의약품 거래내역서 보관기간과 대체조제 사후통보 절차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면서 관련 절차의 완화와 DUR 활용, 공급업체에 의한 공급내역 누락, 오류를 사전에 확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함삼균 회장은 "이제 시대가 변해 어느 약국에 의약품이 얼마나 있고, 얼마나 사용하고 있고, 재고가 어느 정도인지 약국장보다 관계기관(심사평가원)이 더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회원들에게 인식시켜 이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함삼균 회장, 한동원·이혜련 부회장, 곽은호 보험이사, 김홍석 심평원 수원지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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