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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공공약국 지자체 예산 편성 전망

  • 강신국
  • 2013-11-08 17:12:03
  • 요약
  • 대구시약, 시예산 1억4000만원 시의회서 심의중

대구지역 심야·365약국에 지자체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6일 1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회무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공공약국에 내년도 대구시 예산 1억4000만원이 편성돼 시의회에서 심의 중이라며 달성군 논공에 365약국 1곳, 예산 상황에 따라 칠곡과 성서지역에도 1곳씩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약무감사가 진행되고 전문판매원 단속은 11일부터 시청과 보건소에서 무기한으로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시약사회는 심사평가원의 면허사용자 기준 연수교육 대상자와 본회 신상신고 기준 연수교육 대상자 명단을 대조해 3차 연수교육 대상자 264명 확정하고 오는 16일 3차 연수교육 실시하기로 했다. 1~2차 연수교육 미이수자 22명도 이날 강의를 수강하면 된다.

시약사회는 또한 낱알반품 정산과 관련해 도매협회와 협의를 통해 타지부 이상의 조건으로 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향정약 낱알반품이 사용기한 1개월 이상, 국내제약사로 제한돼 있어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있다며 약국이사가 내용을 정리한 후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지난달 열린 청년약사의 밤 행사는 신구의 소통을 통해 닫혀있는 벽을 허물고 미래의 약사를 이야기 하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양 회장은 아울러 "지난달 31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개최된 메티디시대구협의회 임시이사회가 임원들의 협조로 무사히 치러질 수 있었다"며 "대구시 보건의료 주요단체, 기관장, 경제부시장 이하 관련부문 공무원들이 대구시보건의료에 관해 논의 하는 중요한 회의를 시약사회관에서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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