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송태진 교수, 국제뇌졸중학회 절은연구자상
- 이혜경
- 2013-11-10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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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성과 구연 발표…연구 지원금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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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막성 심방세동을 가진 급성 뇌경색증 환자에서 뇌내 미세출혈의 분포와 정도에 따른 장기 사망률의 차이'란 논문으로 'Travel Award for Junior Investigator'의 수상자로 선정된 송태진 교수는 1000달러의 연구 지원금과 국제뇌졸중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구연 발표한다.
송태진 교수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다수의 뇌내 미세출혈은 출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뿐 아니라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송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밀로이드 혈관병증이 의심되는 환자는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보다는 다른 치료약제 선택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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