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헌혈센터 오픈 1주년…약 3900명 헌혈
- 이혜경
- 2013-11-11 10:36: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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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의료기관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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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31일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헌혈센터를 개소한 중앙대병원은 병원 인근에 위치한 중앙타워빌 건물에 총 60평 규모의 헌혈센터를 조성했다.
병원 환경과 동일한 공기조절시스템 및 응급구조세트를 구비, 헌혈자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하며 지난 1년간 헌혈문화 확산운동에 힘써왔다.
그 결과 지난 1년간 총 3893명의 헌혈자가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에서 헌혈을 했으며, 이중 남성 2499명(64%), 여성 1394명(36%)이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헌혈자 중 40%가 중앙대병원 및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었으며, 기관 및 단체가 32%, 기타 개인 28%가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중앙대병원은 헌혈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병원 헌혈센터 자체에서 헌혈된 혈액에 대한 전문의약품 허가를 받아 중앙대병원 브랜드로 혈액 4종을 혈액을 필요로 하는 타 의료기관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확대 공급해 왔다.
차영주 센터장(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은 "봉사와 의료의 전문성이 결합된 국가적 사회공헌사업인 혈액사업에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헌혈센터로 선정된 이후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차 센터장은 "앞으로도 중앙대학교 헌혈센터는 자발적 무상헌혈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마음을 가진 헌혈자들의 참여를 통해 안전한 혈액을 의료현장에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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