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약 배송 없어도 제휴약국 리뷰 1만건 돌파"
- 강신국
- 2024-08-01 09:06: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비대면진료 건수, 상반기 28만건 이상… 팬데믹 수준으로 증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올해 상반기 기준 비대면진료 건수 누적 28만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시기였던 지난 2022년 9월과 유사한 수준이다.
닥터나우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 진료의 65%이상이 감기, 몸살 등 경증질환 및 급여 진료였으며, 특히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28%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내 연휴 기간에는 경증 급여 진료 비중이 80%를 넘어섰다.
비대면 진료 증가에 따라 처방약의 약국 방문수령도 늘고 있다. 특히, 환자가 방문수령을 마치고 약국에 대한 평점을 남길 수 있는 약국 리뷰 시스템을 보면 지난 4월 적용 이후 한달여 만에 1만1000건을 넘어섰다.

닥터나우는 "여전히 약 배송이 제한됨에 따라, 결국 환자가 약국에 방문해야 하는 실정에 대한 토로가 이어지는 등 불만접수도 꾸준하다"며 "비대면진료 처방 이후 보다 원활한 방문수령이 가능하도록 연내 인프라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휴 약국의 의약품 재고 연동을 진행해 병원과 약국간 처방전 전송을 효율화에 나서겠다는 것.
닥터나우는 "환자가 비대면 진료 이후 작성하는 병원 진료리뷰의 경우 20만 건을 돌파, 제한적인 시범사업 구조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의 높은 만족감 및 생활 속 필요성을 증명해냈다"며 "지난 2월 23일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이후 비대면진료 건수는 매월 평균 14%씩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누적건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이사는 "시범사업 구조 및 약 배송 불가 등 제한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의 원활한 진료 및 약 수령을 돕기 위해, 신규 사업부문을 신설해 연내 의약품의 공급지원 등 인프라 투자 및 서비스 고도화에 역량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제약, R&D 성과로 버틴 실적…약가개편에 수익성 우려
- 2"우리도 모르는데"…바이오 임상 성공확률 공시 기준 논란
- 3유통업계도 약가인하 우려…제약사에 유통마진 유지 요청
- 440도↑ 역대급 폭염에 약국 식염포도당·생맥산 수요 껑충
- 5삼오그룹, 차세대 공동경영 본궤도…총괄사장에 오주형·오승예
- 6혁신형제약, 해외GMP 인증 '만료 전' 제출해야 R&D 우대
- 7알파제약, 원료 시험성적서 조작…내용고형제 적합판정 취소
- 8다빈치 독주 속 휴고·오타바 추격…판 커지는 수술로봇 시장
- 9차세대 신약 잇단 등장…다발골수종 급여 경쟁 본격화
- 10[전문가 칼럼] 건강보험의 우선순위 원칙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