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대전시약, 경주서 화합의 장 마련
- 강신국
- 2013-11-13 08:47: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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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약 주관 7차 친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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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는 지난 10일 경주에서 7차 대구·광주·대전시약사회 친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 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 정규형 대전시약사회장을 비롯한 임원 110여명이 참석했다.
친교행사는 경주 운수대통가든에서 의전행사와 오찬을 마친 후 경주 문화유적지 관람과 청담식당에서의 만찬에 이어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양명모 회장은 "멀리서 친교행사를 위해 참석해준 광주, 대전시약 임원들과 무엇보다 친교행사가 7회까지 이어올 수 있도록 애써오신 3개 약사회의 역대 회장님들의 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약사회의 친교행사는 단순히 노는 의미의 만남이 아니라 화합과 공감 그리고 나눔의 정을 공유하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며 "이러한 행사가 약사회원들 서로에게 큰 에너지가 되고, 안팎에 놓인 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3개 지부는 불국사와 괘릉, 황룡사지분황사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돌아보며 단순히 눈으로만 보아오던 우리 문화유적에 대해 그 의미를 알고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담식당에서 가진 저녁만찬에서는 대구시약 김정희 대외협력단장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줌바댄스팀 공연, 약밴 공연 등을 통해 3개 지부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차기 행사는 대전광역시약사회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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