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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정부투쟁 비대위 구성…타 단체 적극 연대

  • 이혜경
  • 2013-11-14 06:24:50
  • 노환규 의협회장 비대위원장 추대…19일 첫 회의

의료계 내 대정부투쟁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대한의사협회는 13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노환규 의협회장을 위원장으로, 임수흠 부회장 겸 서울시의사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추대해 의료제도 개혁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첫 회의는 오는 19일 화상으로 진행된다.

대한의사협회 대정부투쟁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는 지역의사회장 뿐 아니라 각 개원의협의회, 전사회 등 의사 단체를 대표하는 인물들로 구성을 마쳤다.

향후 의학회, 병협, 의대교수협의회 등으로부터 위원을 추천 받기로 했으며, 의료계와 뜻을 함께 하는 보건의료단체, 시민사회단체와 적극 연대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특히 비대위원장을 노환규 의협회장이 맡는 만큼 향후 파업 결정 등 위급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비대위가 의사결정의 핵심기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송형곤 의협 상근부회장 겸 대변인은 "비대위는 원격의료법에 반대하는 정당을 비롯해 보건의료단체,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 투쟁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해야 할 것"이라며 "대정부투쟁 로드맵 등 투쟁추진체로서 검토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 산적해 있어 그 역할이 매우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 대변인은 "아청법, 리베이트 쌍벌제, 원격의료법 등 의료제도 개혁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며 "향후 비대위를 통해 결정되는 투쟁 로드맵에 의료계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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