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 약대 경쟁률 삼육대·차의과대·인제대 '초강세'
- 김지은
- 2013-11-25 0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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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약대 경쟁률 분석…가·나군 하향 안전 지원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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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와 CHA의과학대 약대가 원서접수 결과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25일 입시전문 프라임MD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2014학년도 약학대학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집계에 따르면 35개 약학대학 가운데 일반전형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은 삼육대 약대로 일반전형 10명 모집에 283명이 지원해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CHA의과학대는 27대 1로 3년 연속 가군 일반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음으로는 인제대 약대가 17대 1, 가톨릭대 약대가 13대 1, 계명대 약대가 11.9대1로 그 뒤를 이었다.
나군에서는 삼육대에 이어 인제대가 17.1대 1, 원광대가 1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상위권 약대의 경우는 성균관대가 2.58대 1, 경희대 2.55대 1, 이화여대는 2.6대 1로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중앙대가 4.17대 1로 유일하게 소폭 경쟁률이 상승했다 .

프라임 MD 관계자는 "올해 약대 지원인원은 작년 대비 감소했다"며 "약대 입시가 4회로 접어들면서 준비된 수험생 증가로 합격 커트라인이 상승하고, 합격선 예측이 가능해지면서 내년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학년도 다음달 중순 이후 1단계 합격자 발표 후 내년 1월 초 각 대학별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 약는 경쟁률 미발표로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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