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장애아 미술치료…약(藥)보다 따뜻했다
- 영상뉴스팀
- 2013-11-29 0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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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아제약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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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조아제약·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가 공동주관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 작품 전시회 현장입니다.
어제(28일) 서울시청 아트홀에서 열린 프로젝트A는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2013년 신규지원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상징합니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이 사업은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습니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아트놈, 찰스장, 임지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5개월동안 5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멘토와 멘티구성은 마리킴-한승민(자폐성장애 2급, 경기고 2년), 아트놈-신동민(발달장애, 밀알학교 고등 2년), 찰스장-이소연(지적장애3급, 밀알학교 초등5년), 라오미-심안수(자폐성 장애, 한국육영학교 고등부3년), 임지빈-박준성(발달성자폐장애 2급, 송파중 2년)까지 총 다섯팀입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작품은 아크릴화, 드로잉, 공예, 설치미술 등 30여 점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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