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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빌앤멜린다 게이츠재단, 백신개발 협약

  • 어윤호
  • 2013-12-02 11:55:08
  • 180만 달러 공동 투자 통해 백신 내열성 향상 위한 보조제 개발 착수

GSK와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BMGF)이 백신 연구 가속화를 위한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그랜드 챌린지 연례 회의'에서 백신의 열 저항력을 높여 백신 냉장 유통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백신 GSK와 재단은 내열성 연구에 180만 달러를 공동 투자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백신은 '콜드 체인(cold-chain)'이라 불리는 시스템을 통해 차갑게 유지돼 운반되는데 이는 기온이 높거나 개발도상국의 외진 곳에서는 구현이 상당히 어렵다.

GSK 연구진은 이번 협약을 통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백신 핵심 재료인 보조제를 개발해 백신의 열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엠마누엘 하논 GSK 백신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생의학 기술의 흥미로운 영역을 연구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상당히 오랜 기간 지속된 개발도상국들의 백신 접근에 대한 장벽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트레버 먼델 재단 글로벌헬스 회장은 "콜드 체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야말로 백신이 가장 필요한 아이들에게 백신을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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