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F·까스명수 판매가, 백화점·SSM 비싸
- 영상뉴스팀
- 2013-12-11 0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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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원 티프라이스 비교...1병당 250~350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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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밖에서 판매되는 피로회복제와 소화제 등 의약외품이 판매처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생필품 가격비교 사이트 티프라이스(T-Price) 12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로회복제와 소화제 드링크 품목인 박카스F, 까스명수 제품이 병당 최대 250원에서 350원까지 판매가격 차이가 났습니다.
피로회복제인 동아제약 박카스F의 1병 가격은 대형마트 650원, 백화점 600~700원, 기업형슈퍼마켓(SSM) 700~750원, 전통시장 500~600원, 편의점 700원으로 집계 됐습니다.
전통시장이 500원으로 최저 가격을, 기업형슈퍼마켓이 750원으로 최고 가격을 나타냈는데, 두 판매처간 가격 차이는 250원입니다.
소화제인 삼성제약 까스명수의 1병 가격도 편차가 컸습니다.
대형마트가 400~500원, 백화점 550~750원, 기업형슈퍼마켓 550~650원, 전통시장 500~600원, 편의점 500원으로 조사 됐습니다.
대형마트가 400원으로 가장 쌌으며 백화점이 750원으로 가장 비싸 두 판매처 가격 차이가 35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묶음 판매의 경우 박카스F 10병 들이 1박스가 전통시장에서 4500~5000원에 판매 되고 있지만 대형마트는 6500~7500원으로 최소 1500원에서 최대 3000원까지 차이가 생겼습니다.
영진구론산G 10병 들이 1박스도 대형마트 가격이 3800원으로 가장 싼 반면 편의점은 700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소비자원은 전국의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슈퍼마켓, 전통시장, 편의점별로 드링크류 소화제와 피로회복제 판매가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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