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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연일 한독 규탄…김성규 회장 1인 시위

  • 이탁순
  • 2013-12-09 17:50:14
  • 한독의 8.8% 마진주장은 여론호도..."최저수준 인상해라"

김성규 약업발전협의회 회장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한독에 마진인상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유통마진 관련 한독을 규탄하는 도매업계의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약업발전협의회 김성규 회장(송암약품 대표)은 9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한독 본사 앞에서 유통마진 인상을 주장하는 1위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주 황치엽 도매협회장, 남상규 서울시도매협회장에 이어 세번째 주자로 나서며 한독의 낮은 유통마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성규 회장은 한독이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8.8%의 마진은 병원유통과 병원 회전기일을 포함한 것이라며 순수 약국유통만 따지면 5%의 터무니없는 마진율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1%의 약국 정보 수수료도 유통마진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며 "유통업체가 팔아도 손해를 보는 현 마진구조를 타파하고 도매업계와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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