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약국' 본사업…박원순 시장의 결정은?
- 김지은
- 2013-12-17 06: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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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분회에 내년도 협력방안 논의 요청...서울시 예산 편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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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부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담당 보건소가 내년도 세이프약국 사업 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요청하는 등 본사업 운영에 대한 긍정적 기류가 흐르고 있다.
지난 10월까지 6개월간 시범사업으로 운영된 세이프약국은 약력관리와 금연, 자살 예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을 챙긴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것이다.
4월부터 도봉구와 강서구, 구로구, 동작구 등 4개 지역 50곳 가까운 약국에서 진행됐으며 시범사업 만료 후 서울시 추가예산을 통해 사업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시범운영 중에도 일부 의료단체들의 반발과 감시가 지속됐고 그 과정에서 운영 약국들의 적지 않은 고충이 뒤따랐다.
상황이 이렇자 일각에서는 서울시에서 본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관측도 흘러나왔다.
이 가운데 최근 시범사업이 진행된 지역 보건소들이 약사회 측에 내년도 세이프약국 사업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요청하는 등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지역 보건소는 해당 지역 약사회 측에 세이프약국 확대 운영 방안 등을 제안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간담회 자리에서 보건소가 내년에는 세이프약국 참여 약국 수를 더 늘려보자는 요청을 했다"며 "보건소가 내년 사업계획 등을 먼저 제의를 하는 것으로 볼 때 본사업화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보건소 측도 세이프약국 취지와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확신할 수 없지만 서울시와 지역 보건소들 간 긍정적 대화가 오고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예측이 된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는 설명이다.
세이프약국 관련 내년 예산안이 의회에 올라가 있기는 하지만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달 중순쯤 예산과 관련한 의회 일정이 잡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로서는 구체적 언급은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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