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암정보 콘텐츠 저작권 등록
- 이혜경
- 2013-12-26 14:37: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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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직접 개발한 암종별 의학정보 및 치료 관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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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암정보 콘텐츠는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엄선해 의료진과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개발 및 감수했다.
2012년 암 종류별 의학정보 40종과 암 치료 관리정보 17종 등 총 57가지의 국문 암 정보 콘텐츠에 대해 저작권을 등록한 데 이어, 올해 11월 51가지의 영문 콘텐츠의 저작권을 등록을 완료했다.
계속 증가하는 해외 환자 및 의료진의 방문에 대응하기 위해 약 2년에 걸쳐 전문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국문 콘텐츠의 영문화를 진행했다.
노동영 서울대암병원장은 "암환자와 가족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시하기 위해 개발한 암정보 콘텐츠에는 서울대학교암병원과 의료진의 경험 및 지식이 집약돼 있다"며 "저작권 등록은 이들 콘텐츠가 특히 지식정보화시대에서 중요한 자산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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