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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최종이사회 "업권 위상 활동에 집중"

  • 이탁순
  • 2014-01-08 14:34:37
  • 남상규 회장 "새해 회원사 위한 다양한 정책 펼치겠다"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회장 남상규)가 업권 위상 재정립과 서울시 회원들만을 위한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한해 목표를 밝혔다.

서울도협은 8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2013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작년 결산보고 및 새해 예산액을 확정했다.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이사 31명 중 21명이 참석해 성원보고됐다.

남상규 회장은 "작년 마진인하, 불용재고, 제약사의 도매진출, 저마진 등의 문제에 대해 회원사가 하나로 합심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올해 시장 상황이 녹록치 않아 보이지만 문제에 맞서 개척해 나간다는 자세로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

서울도협은 2억 9300만원 수준의 지난해 결산액 보다 증액한 3억원 가량의 예산액을 이사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예산액 증액에 대해 남 회장은 "서울도협이 앞으로 공격적인 회무를 펼치겠다는 의지로 봐달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도협은 2014년 중점사업 4대 계획을 발표했다. 4대 계획은 ▲전 회원의 참여와 소통으로 열린 협회 구축 ▲회원의 결속력 강화로 대외 협상력 극대화 ▲준법영엽 정착으로 유통구조 투명화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회원 가치 제고 등이다.

이를 위해 공동체 의식 전환으로 공생발전을 도모하고 결속력 강화로 업권 위상을 재정립 하면서 회원사간 일체감을 조성해 협회 및 회원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종 제도 및 사업환경 변화에 맞춰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리베이트 쌍벌제 준수로 투명한 경영환경 구축, 공정한 입찰질서를 확립하고 부정·불법의약품 유통근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제약사와는 공존·공영을 위한 발전 지향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공급자의 역할(도매 순기능)을 구축하고, 불합리한 제약사 정책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서울시 회원사를 위한 사업으로 기업경쟁력 강화 및 혁신경영 정보를 제공하고 부문별 인적자원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과 현장 중심적 KGSP 지도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사회서는 결원에 따른 이사 추가 선임을 단행했다. 충원이사로는 석원약품 강재근 대표, 아세아약품 홍석화 대표, 그린위드 김주학 대표, 기영약품 윤태만 대표 등 4인이다. 또한 임기가 만료된 감사 2인은 총회를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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