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미 FDA 2상 승인
- 가인호
- 2014-01-14 1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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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템셀, 주사로 연골생성 통한 근원적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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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스템은 국내에서 이미 임상 2상 과정을 마친바 있다.
국내 바이오시업 케이스템셀은 '조인트스템'이 미국 FDA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2상 승인을 획즉한 조인스스템은 수술이 아닌 주사제의 투여로 매우 간단하며, 대증요법이 아닌 근원적인 치료로서 탁월한 편의성과 경제성이 장점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향후 조인트스템이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판매허가를 획득하게 되면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케이스템셀 이형승 회장은 "자기지방유래 줄기세포로는 세계 최초로 미국FDA 상업 임상 2상을 승인 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임상을 통해 심한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서 연령에 상관없이 연골을 재생시키고 그 결과 통증감소, 관절기능개선과 같은 유효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우리의 연구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회장은 "향후 전략적 제휴 파트너와 협력해 국내 조인트스템 임상 3상과 미국 상업 임상 2상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스템셀은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연구개발에 집중해오고 있다.
척수손상질환의 임상 1상을 완료했고 퇴행성관절염의 임상1, 2상을 마무리했으며, 최근에는 버거씨병 임상 2상을 종료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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