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 감염·자궁경부병변…'세라바' 효과적
- 노병철
- 2014-01-16 14: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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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자르, 외음부 세척제 '세라바'…가톨릭의대 배석년·박래옥 교수팀, 임상적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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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감염에 의한 자궁경부병변에 외음부 세척제 '시자르 세라바(CIZAR SeLava)'가 임상학적 효과를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가톨릭의대 배석년·박래옥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세라바를 사용한 여성에서 HPV 감염이 소실됐다.
HPV 감염으로 콘딜로마, 불현성감염, 상피내이형증, 상피암 등이 발병한다.
HPV 병변에 대한 세라바의 임상학적 실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외경부 콘딜로마 환자, 매일 취침 전 3주간 세라바 세척: 세포진 검사·HPV 검사·써비코 검사에서 정상 소견 판정
*음부 통증 환자, Zinpavir 도포 후 9주간 세라바 세척: 완치」
HPV에 대한 세포·분자생물학적 효과도 주목되는 대목이다.
세라바는 HPV의 E6와 E7 DNA의 전사를 억제해 RNA 형성을 방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P53 단백질의 활성화로 Telomerase 효소에도 영향을 미쳐 HPV에 감염된 자궁경부암 세포주들이 자연사에 들어가 사멸하게 된다.
한편 (주)시자르(대표 박래옥·구 BH바이오메딕) '세라바'는 아연을 주성분으로 한 시자르(CIZAR) 물질을 이용해 만든 외음부 세척제로 항바이러스와 항암효과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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