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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월 조제매출 부산 1300만원 1위…강원은 '주춤'

  • 김정주
  • 2014-01-24 06:14:54
  • 충남 0.8%p 감소…세종시는 빠르게 안정화 기조

[3분기 전국 시도별 약국 월평균 조제매출 분석]

지난해 3분기 부산지역 약국 월 평균 조제매출이 1300만원대를 넘어서면서 전국 최강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조제불패'로 일컬어졌던 강원지역은 2011년 동기부터 계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주춤한 흐름을 이어갔고, 세종시는 인구 유입과 바닥경기 안정화로 빠르게 전국 평균치를 따라잡고 있는 모양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3일 발표한 지난해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17개 시도별 약국 월평균 조제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먼저 지난해 3분기동안 심사결정된 조제행위료는 총 8조8259억원 수준이었다.

전국 약국 2만943곳을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별 월평균 조제매출을 산출한 결과 부산지역이 1301만원의 실적을 올려 전국 최고의 아성을 이어갔다.

거대도시로 전통적인 조제 강세지역인 울산 또한 월평균 1269만원의 실적을 올려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천 1236만원, 전남 1224만원, 서울 1223만원 선으로 매출 상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어 경남 1219만원, 광주 1214만원, 제주 1204만원 수준으로 월평균 1200만원 이상의 조제매출을 올렸다.

세종시를 제외한 나머지 16개 지역의 매출 증가율로만 살펴보면 광주 4.62%, 전남 4.4%, 서울 4.2%를 기록해 두드러졌다.

또 전북 3.65%, 대전 3.56%, 부산 3.53%의 증가율을 보여 호조세를 보였다.

반면 충북은 월 평균 1107만원의 조제 매출을 올려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정부청사가 들어선 세종시의 경우, 월평균 727만원의 조제매출을 기록했다. 인구 유입과 상권 형성이 미비했던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빠르게 안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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