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설연휴 귀성객에게 법인약국의 폐해 홍보
- 강신국
- 2014-01-24 06:1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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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서울역, 오후 강남고속버스터미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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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설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법인약국 저지 홍보를 결정하고 역과 터미널로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2차 법인약국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대외홍보팀(팀장 박석동) 회의를 갖고 설 명절 귀성국민 대상 홍보 진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아울러 시도지부와 분회도 귀성객 홍보캠페인을 진행, 전국적인 여론형성을 도모해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각 지부와 분회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광고를 진행하기로 하고 광고 심의를 위한 라디오 CM(안)도 검토했다.
비대위는 시도지부 또는 분회에서 개별적으로 언론홍보를 할 때 같은 방향성으로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통합적인 홍보계획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석동 대외홍보팀장은 "법인약국 저지 투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대국민 홍보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도 "법인약국, 의료영리화와 관련한 약사회의 주장과 문제점들을 국민에게 이해시키는 게 핵심"이라며 "많은 논의를 통해 효과적인 홍보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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