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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안국 '토비콤' 약국 영업전담

  • 가인호
  • 2014-01-27 08:57:37
  • 2월부터 광동이 판매, 안국약품은 마케팅 협력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왼쪽)과 어진 대표가 토비콤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OTC 분야에서 영업력과 브랜드 가치 결합이 이뤄졌다.

광동제약이 내달부터 안국약품의 대표 눈영양제 토비콤에 대한 약국영업을 전담한다. 안국은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광동의 약국 영업력과 안국의 대표 브랜드 시너지 효과가 기기대된다.

토비콤은 눈영양제 관련 건강기능식품 제품들이 쏟아지면서 브랜드 가치에 비해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광동이 영업을 전담함에 따라 양사는 최소 40억원대 이상의 품목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과 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지난 24일 안국약품 본사에서 눈영양제 '토비콤에스'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월부터 광동제약은 토비콤에스의 약국 영업을 담당하고, 안국약품은 마케팅을 총괄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먹는 눈 영양제' 널리 알려진 토비콤은 소비자에게 30년 넘게 꾸준히 선호되고 있는 안국약품의 대표 브랜드다.

최성원 광동 대표는 "광동의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매출 상승을 이끌어 토비콤 브랜드를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진 안국 대표는 "우수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갖춘 광동제약과 협력을 통해 토비콤 브랜드가 리딩 OTC(일반의약품) 제품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비콤으로 시작한 제휴가 양사의 발전과 더불어 향후 OTC 분야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국약품은 3월 초부터 토비콤에스의 신규 TV광고 방영을 통해 광동제약의 영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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